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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남포동]JM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by 아주 작은거인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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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서 한잔의 여유

JM 에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풍스러워 보인다.


난 요즈음 에스프레소에 빠져 있다.

아는 형님과 커피를 함께 마시고 난 후 

1주일에 거의 2번 이상은 찾는거 같다 

남포동이라 그런지 취객들은 들어가지 마세요~!

화장실도 주문없인 못 들어갑니다. 

영수증 하단에 비밀번호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음 맛있어 보인다. 나에겐 그림의 떡 ㅎ




진열대에 고급진 커피들


큰 딸아 오늘은 니 사진 찍는거 아니란다. 

가서 동생들이랑 놀아줘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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