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2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1

첫 번째 습관 #결정을 내려라

손에 쥔 돌을 놓아라

아프리카 원숭이를 포획할 때 나무 직경 안에 돌멩이를 넣어 두면 원숭이들이 와서 나무 안에 돌멩이를 쥔 채로 빼려고 하지만 뺄 수가 없다. 손에 쥔 것을 결코 놓지 않는다.

우리다 통제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변화할 가능성,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노력과 행동이다. 

꿈과 목표, 성공하는 삶의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먼저 손에 쥔 돌을 놓아라.

 

실천연습

#1 신속하게 결정하는 능력을 훈련한다. 중요하지 않는 사소한 결정에는 30초 이상 소비 하지 않는다.

#2 결정을 내릴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지금 내리는 결정이 나와 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3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기적으로 노트에 적는다. 5년 후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5년 후 무슨 일을 하려 하는가?

#4 오래전부터 미루어 온 어려운 결정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미우러 두었던 결정에 도움을 주 사람이 떠올를 것이다. 그들의 조언과 경험을 공유할 방법을 모색해 본다.

 

두 번째 습관 #배우고 성장하라

신이 창조한 조개와 독수리의 삶을 비교해 준다. 인간이 조개와 독수리의 삶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매일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지평을 확장시킬 기회를 간과하는 부류를 선택할 것인가?  매일 먹이를 먹기 위해 배우고 생존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만 하는 독수리의 삶을 선택할 것인가?

"배움과 성장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놓은 이유는 그 과정을 통해 인생을 수정하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배움과 성장이 없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배움과 성장을 쉽게 포기하는 것일까?

첫째, 자신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체념 때문이다.

둘째, 배움과 성장이 없어도 삶에 전혀 해롭지 않는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끊는 냄비 안의 개구리를 비유하여 설명을 들었다. 인간의 삶도 개구리와 마찬가지다. 삶에서 모든 일은 '합산'으로 나타난다. 조금씩 빚을 지면 어느 날 가난해질 것이고 조금씩 저축을 하면 어느 날 문득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배움과 성장은 조금씩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 매일 1%의 기량을 끌어올려 우승한 LA 레이커스 농구팀이나 마법의 물약으로 슈퍼 파워가 생기는 마법 물약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만화 아스테릭스의 주인공처럼 꾸준히 배움과 성장이 필요한 것이다.

 

실천연습 

#1 매달 나의 롤모델이 추천하는 랙을 최소한 두 권이상 읽자

#2 함께 모여 공부하는 커뮤니티를 관심 있게 찾아보자

#3 지금까지 써온 '성공 일기' 외에 두 개의 일기를 추가한다. 하나는 모든 실수를 통해 교훈을 적는 '깨달음-일기'이고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는 '아이디어 일기'이다 

#4 언젠가 꼭 만나볼 멘토 10명을 정해 리스를 작성해 둔 다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다. 

 

세 번째 습관 #시간과 함께 뛰어라

'5년 후에는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중 무엇이 남아 있을까?' 답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이다. 물론 5년 후에는 새로운 고민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자 그대로 '모른다'이다. 어떤 일지 일어날지 모를 때는 그 모르는 것을 걱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럴 때는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을 찾아야 한다.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야 할 것들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5년 후를 준비하는 지혜다.  카르페디엠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뛴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작정 뛰지 않는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효과적으로 뛰기 위해 독서나 산책 같은 마법의 물약을 마실 중 안다. 혼자 생각하는 순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시간과 보폭을 맞춰 함께 뛸 줄 아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이긴다. 여유를 가져야만 소중한 사람과 목표가 무엇인지 보인다. 

 

실천연습

#1 내 삶을 충만하게 해주는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떠올린다. 

#2 교통체증으로 도로에서 꼼짝 못 하는 상황에서 짜증과 화를 행복과 여유로 바꿔놓은 방법을 모색해 보자.

#3 하루에 5분의 틈을 내 감사 일기를 써보자. 3가지 정도 떠 올릴 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네 번째 습관 #폭을 좁혀 깊게 파라

핵심적인 몇 가지 일에 집중해 거기에서 다양한 결과를 얻으라는 것이다. 

큰 이익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고도의 지식과 숙련된 기술, 풍부한 경험을 요구하는 특별한 일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다.

마당에 여러 과목들을 심으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키우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어쩌면 한 그루의 나무조차 제대로 키워 내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폭을 좁히고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동시에 돌보지 못해 폐목이 되어 가는 나무는 과감히 뽑아 버리고 그 자리에 내가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엄청나게 시도하라.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은 그 일을 엄청나게 자주 행해야 한다. 그러면 분명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실패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어떤 일을 자주 하면 할수록 성공의 가능성 또한 그만큼 커진다'

 

실천연습

#1 아침에 눈을 뜨면, ' 오늘도 나는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출근해서 첫 번째로 내가 하는 일이 내 이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가?

#2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담을 경청하여 듣자

#3 주변인으로부터 ' 당신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이군요' 라는 말을 몇 번이나 듣는지 기록해 보자

 

다섯 번째 습관  #업적을 쌓아가라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린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 나에게도 유리한 상화이면 타인에게도 유리한 상황이다. 이 간단한 진리를 사람들은 너무 경시한다. 

상황의 유블리에 매달리지 말고 당신 먼저 당신 자신이 변해야 한다. 내가 바뀌면 상황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 이것이 성장 시스템의 핵심이다. 

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밑바닥에 '나의 변화'가 있을 때 가능하다.

 

성공의 6가지 방해물

- 오만함 : 성장하는 사람은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 무지 : 편견을 버리자

- 허영심 : 지나치게 자신을 꾸며 타인으로부터 ' 좋아보이도록' 만들 필요가 없다.

- 불안 : 불안이 큰 사람들은 끊임없이 부정적인 결과를 상상한다.

- 자기회의 :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 죄책감 : 불필요한 죄책감은 버리고 자신의 삶에 보람 있는 과제를 부여하는 것이다.

 

6가지의 방해물의 반대편인 겸손함,배울준비,검소함,자신감,자기긍정,자기수용 등의 적절한 생각을 통해 적절한 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일에 대해 불평과 냉소적인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갖는다. 

성공은 철저하게 자연법칙을 따른다. 씨를 뿌려야만 돌틈에서 꽃이 피듯 더 나은 조건을 기다린다는 핑계로 지금 씨를 뿌리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작은 꽃도 얻을 수 없다. 

적절한 생각에 바탕한 적절한 일을 하는 것, 그것이 그릇이 큰 사람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실천연습

#1 나는 열정적으로 일한다.

#2 성공일기와 함께 깨달음 일기를 쓴다

#3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적절한 생각의 확장을 위한 독서시간을 확보한다.

#4 끊임없이 나를 자극해줄 좋은 동기들을 찾아낸다. 그리고 질문한다. ' 내가 목표를 이루면 누가 가장 이익을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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